왜가리.2 집뒤 탄천의 겨울 풍경들 집 뒤 탄천 물길 따라 심어진 억새와, 갈대, 달뿌리풀.을 많이 심어서 늦가을 이것들이 피면 반영도 아름다운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많이 나와 운동하 곳 물길을 피해 아파트로 난 길을 따라 탄천으로 오가며 운동을 하여서 물길 따라 피어난 억새와, 갈대, 달뿌리풀. 도 활짝 핀 지 오래되어 쏟아져 내려 반영도 예전처럼 아름다운 절정인 때를 놓쳐서 반영도 엉성한 모습이어서 아쉽다. 중대백로와 쇠백로들이 집 뒤 탄천에 하얗게 앉아서 한가롭게 먹이사냥을 하고 있다. 중대백로, 쇠백로, 비오리. 등이 한가롭게 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중대백로의 날갯짓이 아름다운 모습이다. 민물가마우지가 물속에서 먹이사냥을 하고 나와서 바위에 앉아 날개를 활짝 펴서 젖은 날개를 말리고 있는 모습. 예쁜 요녀석들도 인기척.. 2020. 12. 11. 원앙이 찾아온 집뒤 탄천 풍경들 원앙새 겨울이면 찾아오는 원앙새 그런데 넓은 탄천에 하필이면 늘~ 갯버들나무들이 즐비하여 물가로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놀고 있는 원앙이들. 갯버들 가지에 가려서 접근이 어렵고 늘~ 탄천 건너편 물가에 모여서 놀고 있어서 건너편은 갈대밭이라서 접근이 어려워 망원렌즈가 짧은 .. 2018.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