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4 나무수국 나무수국 분류:장미목> 범의귀과> 수국 속 꽃색: 붉은색, 백색 크기:높이 2-3m 학명:Hydrangea paniculata Siebold 꽃말:냉정, 무정, 거만 개화기:7월, 8월 분포지역: 일본, 전국에 식재. 형태:낙엽 활엽 관목 잎:잎은 마주나거나 3개씩 돌려나며 타원형이고 길이 5~12Cm 폭 3~5cm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위에 털이 있다. 꽃:꽃은 7~8월에 가지 끝에서 원뿔모양 꽃차례가 달리고 무성꽃과 양성꽃이 한 꽃차례에 달리며 꽃받침 조각은 백색이지만 약간 붉은빛이 돌기도 한다. 열매:열매는 식과로 10~11월에 익는다. 나무껍질: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일 년생 가지는 갈색이다. 유사종 큰나무수국: 꽃이 무성꽃뿐이다. 일본 구주에서 북해도까지 자란다. 출처: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2023. 8. 13. 와!~또 눈이다 집 앞 소공원엔 아직도 곱게 물든 애기 단풍이 남아 있어서 이번에도 雪이 쌓여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집 앞 길에는 雪이 내리면서 오다 말다를 반복하여 내리던 눈은 하얗게 쌓이질 못하고 이렇게 녹아있고 집 앞 소공원 가는 길에도 나무에는 그래도 雪이 쌓여있는데 길은 雪이 쌓이질 못하고 녹아버렸다. 집 앞 소공원의 풍경들 떨어져 누워있는 애기 단풍잎에도 雪이 하얗게 내리고 집 앞 소공원 애기 단풍잎에 곱게 내려앉은 雪 활짝 핀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소공원 맥문동 위에도 하얗게 내려 사진을 담고 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부니 나무에 쌓여있던 하얀 눈이 휘몰아치고 있는 모습. 1층에 사시는 분이 화단을 예쁜 정원으로 꾸며놓고 그 옆에 장독대를 만들어 놓아 기대를 걸고 가봤는데 큰 나무에 가려 .. 2022. 12. 14. 집앞과 집앞 소공원의 풍경들 집 앞 소공원에서 바람에 쏟아지는 나뭇잎새들 떨어져 누운 낙엽들 벤치에도 여기저기 떨어져 누운 낙엽들 꼬마들도 쏟아진 낙엽을 줍고 있네 귀여운 꼬마들 너무 귀여워 예쁜표정 지어보라 하였더니 이렇게 멋진 모델이 되어 주었다. 우리 집 앞 단풍 든 풍경들 바람에 쏟아지는 낙엽들 집에서 탄천으로 가는 길의 단풍들 탄천변 작은아들 집앞 단풍 집앞 화단에 떨어져 누운 낙엽들 올해는 단풍이 좀 늦은 데다가 11월 초 단풍이 한창일 때 3차 백신을 맞고 고열에 시달리다 일주일을 보내고 나니 벌써 가을은 저만큼 달아나 버리고 말았다. 아쉬워서 멀리는 못 가고 고향 공주 정안을 찾아가서 메타길을 걸어보고 단풍이 모두 떨어지고 바람에 윙윙 울고 있는 가지들만 바람에 떨고 있는 갑사를 찾아 晩秋를 만끽한 후 가장 늦은 11.. 2021. 12. 10. 집앞과 소공원의 晩秋 집앞 소공원에서 2019년11월22일 찍은것 2019년 11월28일 찍은것 우리집 앞과 소공원가는 길 그리고 2분거리에 있는 소공원에는 지금 단풍이 절정이다. 다른 나무들은 모두 낙엽이 되어 뒹굴고 있는데 소공원에 있는 단풍나무들이 지금 막 절정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앞으로도 일주일은 .. 2019.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