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여울1 집뒤 탄천 지난 晩秋의 추억들 집뒤 탄천 풍경들 집에서 5분만 나가면 만날 수 있는 풍경들이 아름다운 집뒤 탄천 봄에는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들이 눈처럼 흩날리는 풍경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고 여름이면 징검여울을 건너며 어린시절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고 晩秋의 가을 풍경들은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움을 안.. 2018.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