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2 아티틀란 호숫가 파나하첼에서 산페드로 (SAN PEDRO) 원주민 마을과 산후안(San Juan) 원주민 마을을 돌아보고 나와서 늦은 점심을 먹은 음식점 HANA 인터넷 검색을 하여 맛집이라 하여 들어간 곳이다. 바람에 날아다니다 나무에 붙어서자라는 蘭들이 전깃줄에도주렁주렁 붙어서 자라고 있는 모습. 시내도 톡톡이가 다니고 있는 모습 파나하첼 이곳에서 아티틀란 호수를 한 바퀴 돌아 12개 원주민 마을로 가는 배가 떠나고 있는 곳이다. 아티틀란 호수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CAFE LOCO 체 게바라가 혁명을 멈추고 쉬고 싶어 했다는 세계 3대 호수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숫가 작은 마을 파나하첼에 커피 도전장을 내고 .. 2024. 7. 29. 베란다 꽃들과 아파트 벚꽃풍경들 4월 9일 어제 모습 물만 주는데도 행운목이 너무 잘 큰다 작년 봄에 천장에 닿아 반을 잘라서 화분에 꽂아둔 행운목이 다시 천장에 닿아서 어제 다시 반을 잘라서 화분 하나에 꽂아놓았다. 꽃을 피운 지 몇 년이 되었는데 꽃은 피우지 않고 키만 크고 있는 행운목. 蘭향기가 그윽하다 하루를 베란다의 蘭 향기를 맡으면서 시작 벚꽃이 만개한 요즘 우리 아파트에도 온통 벚꽃이 만개하여 바람이 불 때마다 꽃 비처럼 바람에 휘날린다 벚나무가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벚꽃을 일부러 보러 가지 않아도 좋을 만큼 아름답다. 베란다엔 한달 이 넘게 피고 지는 동백도 올해는 유난히 꽃이 많이 피어 아직도 피어 있고 긴기아蘭도 피어 베란다에 蘭 향기가 그윽하고 거실 창 너머로 는 목련과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풍경을 거실에서 바라볼 .. 202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