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호텔1 HOUSE HOTEL 켄로쿠자카 HOUSE HOTEL 이번 일본 여행은 주로 시골과 소도시를 다니는 여행인지라 아들이 여행지를 예약하고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인 관계로 여행 와서 첫날만 큰 호텔이었고 나머지는 이렇게 우리만 머무는 하우스호텔을 예약을 해서 꼭 시실 좋은 가정에서 묵는 그런 느낌이었다. 식사도 다 해 먹을 수 있었지만 하룻저녁 묵고 가는 곳이다 보니 식사는 다 밖에서 하고 들어와서 잠만 자는 곳이었지만 가정집 같은 호텔이라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날은 대대로 여관을 운영을 해왔다는 450년 된 여관을 이용을 했는데 정말 일본인들의 가업을 잇고 있는 정신이 존경스러울 정도였다. 아들이 사용한 1층 다다미방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우리가 사용한 2층 거실 저녁을 먹고 숙소에 와서 이때부터 피곤하다 하더니 재훈할아버지 몸.. 2023.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