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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2

해변 열차를 타고 가본 송정해변 풍경들 부산에 여행 가서 해운대 바닷가 쪽에 있는호텔에 짐을 풀고 해운대에 가면 한번 꼭 가서 먹어보라며 지인이 알려준식당을 찾았는데 안 보여 택시를 타고찾아간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나서 보니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쏟아질 듯 어두컴컴한데 비가 올까 봐멀리는 못 가고 식당에서 나와서 보니바로 아래를 보니 해변열차를 타는역이 보여서 내려가서 해변열차를 타고 간 곳이송정역 그곳에서 바닷가를 돌면서 그곳에서 만난 풍경들.   이 돌은 화단에 있는 돌인데 옆에서 보니 사자상이네   이곳도 맨발 벗고 걷기가 유행인가바닷가를 걷는 분들이 모두 다맨발로 모래 위를 걷고 있는 모습들이다.                                                                         송정해변은 서.. 2024. 10. 3.
이기대~오륙도 해안로에서 만난 풍경들(2) 쥐오줌풀이렇게 예쁜 꽃을 왜 하필 쥐오줌풀이라고 이름 지어졌을까?뿌리는 냄새가 강하다고 진정제와 진통제로 쓰이며또 뿌리에서 추출한 식물성 방향유는 담배의 첨가물로 쓰인다고 한다.                                         이렇게 이기대 해안을 걸으면서 모래를 파서 실은배를 예인선이 끌고 가는 모습들이 많이보이는데 해운대 바닷가 모래사장에서모래축제 전시작품을 만드는데 쓰일모래를 파는 듯. 2024일 4월 24일 이기대에서 오륙도로 가는 해안도로에서 202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