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찬란한1 광안리 해변의 야경 광안리해변의 다리는 호화찬란하게 보았는데 막상 내가 담으려니 화려하던 그 빛이아닌 거 같아서 해변가 회집에서회를 먹으면서 물어보니 주말엔 빛이화려한데 주중엔 화려하지 않다고 한다.이 말이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했던거 보다 다리로 들어오는빛이 화려하지 않은 듯하여 실망을 하였다. 그런데다 망원도 짧고 삼각대가 없이손각대로 담은 사진이라 실망스럽긴하지만 재훈할아버지에게 삼각대를가지고 가자 해서 들고 다니기 힘들게하였는데 평소에 삼각대를 사용도 하지않으면서 이 광안리 다리 야경을 담기위해 재훈할아버지가 무겁게 가지고다니던 삼각대도 호텔에 있는 날이었고 이날은 야경을 담을 생각도 하지 않은 날이었는데 일정을 늦게 마친 날이라 호텔까지 들어갔다 나오려니 재훈할아버지 그냥 담지 언제 호텔까지 들어갔다가 오냐.. 2024.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