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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여행(북유럽)

노르웨이 (게일로에서 수도 오슬로로 가다 만난 풍경들)

by 밝은 미소 2009. 6. 5.

 

 잔잔한 호수 물위에 비친 산들의 모습이 아름답고 평화롭다

 

 

 

 아직도 강물이 이렇게 꽁꽁 얼어 있는 모습도 보이고

 

 교회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인다

그 곳은 교회가 있는곳에 저렇게 공동묘지가 있었다

 

 

높은 산의 눈이 녹아서 흘러내리는 물이라고 한다

 

 눈쌓인 높은 산 아래는 이렇게 나뭇잎들이 나와 푸르러 가고 있고

 

 

 

 

 

 

 

 

 

 

 

 

 

 

 

 

 

 

 

 

 

 나라가 넓고 풍부한 자연에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이렇게

나무를 벌목을 해 쌓아논 모습이 눈에많이 띄인다.

그곳은 집들도 모두가 목조 건물이었다.

 

 

 

 

 

 

 

 

 

 

 

 

 

 

 

 노르웨이의 전통가옥 모습 잔디와 함께 지붕꼭대기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는모습이 인상적이다

 

 

 

 

 

 

 

 

 

 

 

 

 

 

 

 

 

 경치가 좋은곳이면 이렇게 켐핑카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벌목하여 쌓아논 나무들

 

 

 

 

 

 

 

 

 

 

 

 밭갈이 하는 트렉터도 보이고

 

 

 

 

 

 오슬로에 진입하면서 만난 요트 정박장 의 모습

 

 요트를 즐기는 노르웨이 사람들이 정박해 놓은 요트들

 

 

 

 정박해 있는 유람선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유람선

 

 

 

 

 

며칠 동안 노르웨이 외각의 자연을 즐기던 우리는

게일로에서 수도 오슬로를 향해 달리고 있다.

 

달리는 차창 밖으로 스치고 지나가는 아름다운 풍경들

특히 강들이 아주 많고

강가에 듬성 듬성 있는 집들이 참 평화로워 보인다.

 

스치는 자연들 며칠 동안 계속 보아온 자연들이지만 언제 보아도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평화를 주는 모습들이다.

 

몇 시간을  달려 수도 오슬로에 진입하자 노르웨이 사람들이 즐긴다는

수 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요트 정박장이 보인다.

임대료를 주고 정박해 놓는데 그 임대료도 많이 나간다고 한다.

허긴 비싼 요트를 즐기면서 임대료가 대수랴!

 

이젠 오슬로 시내를 가서 관광하고 그 동안 자연풍광에 빠져 지냈던

 꿈같았던

노르웨이의 관광을 마치고 우린 다른 나라로 이동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