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안내하였던 유일한 한국유학생 이곳에는
한국인이 7명이 살고 있는데 나머지는
선교사님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무두 한국인이 오면 이렇게 가이드로 나선다고
오전에 우리를 안내하고 오후엔 학교에 간다고 한다.
세워서 박은 보도블럭들
탈린 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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