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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베란다의 꽃들

베란다에도 봄이...

by 밝은 미소 2012. 3. 20.

 

베란다엔 蘭들이 피어 은은한 향기를 발하고

 

 

 

 

 

 

 

 

 

겨울에 단풍이 들기 시작한 나무가

아직도 단풍이 곱다

 

 

분홍빛의 카랑코에

 

 

 

 

 

 

 

 

 

 

 

 

노랑 카랑코에

 

 

 

 

 

 

 

 

 

 

 

 

 

 

 

 

 

 

 

 

 

 

 

 

꽃기린은 일년 12달 쉼없이 피고지고

 

 

 

게발선인장도 꽃망울이 맺히고

 

 

 

 

 

 

 

군자란도 이렇게 꽃망울이 맺혔다

 

 

 

일찍 꽃망울이 맺힌 군자란은 피기시작하고

 

 

 

 

 

 

 

동백나무

 

 

 

동백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고 있다

 

 

 

분홍 카랑코에

 

 

 

행운목이 꽃망울을 맺고 있다

3월7일 촬영

 

 

 

 

 

 

3월 18일 촬영

 

 

 

 

 

 

 

3월 20일 오늘 12시30분에 촬영

 

 

 

1시30분에 촬영

 

 

 

오늘 오후 4시 8분에촬영한 모습 행운목은 낮엔 입술을 다물고 있다가

해가 기우는 오후4시가 넘으면 피기시작하여

밤8~9시면 활짝개화하여

밤 12시가 넘으면 다시 다물어지기 시작하여

아침이면 입술을 다무는 밤에피는 꽃이다

향기는 라일락향기와 비슷하다

 

 

6년생 행운목 2년전 꽃을 피웠는데

올해 다시 꽃망울을 맺더니 오늘 오후에 피기시작하고 있다

 

 

꽃이피면서 꽃에서 진이 흐르는것이 흠이다

 

 

 

3월20일 4시 10분에 촬영한것

 

 

 

3월20일 7시에 촬영한것

 

 

3월 21일 9시 45분 촬영

 

작은 나무에 꽃송이가 너무많이 달려서

꽃대가 축 늘어져

나뭇가지로 지지대를 만들어 묶어주었다.

 

3월21일 9시 46분 촬영

 

 

 

10년된 행운목 큰아들이 결혼하던 6년전에

꽃을 피우더니

아직도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4년생은 꽃을 두번이나 피웠는데...

 

호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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