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엽풍란
꽃치자
집에서 기르는 소엽풍란이 꽃을 피웠다.꽃도 아름답지만 그 향기가 정말 달콤하고 표현하기 힘들다.요즘 하루에 몇 번씩 풍란 꽃에 코를 박고 숨을 들이마시면서숨이 막힐 정도로 그 향기에 취한다.10년이 넘도록 기른 꽃 치자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다가분 갈이를 잘못하여 거름을 많이 주었는지 시름시름 앓더니어느 날 나무가 죽어버렸다.오랜 시간 사랑을 주고 기른 나무라서 정말 속이 상하지만 할 수 있는가죽은 나무를 버리고 그 나무대신 어린 꽃 치자를 다시 사서 기르는데꽃 치자는 나무가 아주 어려도 꽃이 몇 송이씩 잘 핀다.올해도 눈길을 잘 주지 못한 사이 어느새 꽃망울을 터트리고 그 달콤한 향기를 발하고 있다.너무 긴~ 장맛비가 내리는 요즘 베란다의 蘭 들이 피어서 그 달콤한 향기를 발하여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蘭꽃에 벌처럼 코를 박고 향기를 들이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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