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신암교회 권태일 목사 |
오늘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내용으로 마태복음 24장 36절 말씀에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각을 할 때가 참 많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며 마지막으로 ‘엄마’의 몫을 다하려는 그 모습은 참 눈시울이 저절로 붉어졌습니다. 호언장담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의 성경구절
잠언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누가복음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마음을 살찌우는 글들 > 믿음 의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영역과 내 영역 (0) | 2018.02.26 |
---|---|
성경 필사 (0) | 2018.02.20 |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세상속으로 (0) | 2017.09.03 |
성경 필사 (0) | 2017.06.23 |
은혜를 구함 (0) | 2017.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