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에 가지가 축 늘어진 모습이었다면 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을텐데
나무를 너무 동그랗게 길러놓은
모습이 아쉬웠던 울진 어느 길을 달리다 만났던 배롱나무.
2019년 8월20일 울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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