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KAL HOTEL
지난해 11월 25일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권사님들과 제주를 다녀왔다.
올레길을 걸으면서 힘들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경치좋은 곳을 몇 군데 골라서 함께
걸으면서 경치좋은 바닷가 카페에 앉아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도 보고
그냥 쉬엄쉬엄 걸으면서 다녔더니 권사님들이
너무 좋아하여 길을 안내하면서도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는데 여행하는 동안 날씨가
좋지 않아 비가오고 바람이불어 사진은 볼품이 없지만 즐거운 여행길이었다.
피라칸타
애기동백
감국
소정방폭포
정방폭포
피라칸타
감국
털머위
이중섭화백 거주지 근처 풍경들
주상절리 근처 풍경들
애기동백
감국
2019년 11월 25일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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