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암 계곡 앞에서 두 분이서 북을 치면서
창을 하고 계셨는데 북을치면서 창을
하시는 모습이라 뒷모습을 담으려
사진을 담다 뒤로 가니 벌써 자리를
정리를 하여서 북을 치면서 창을 하시는
뒷모습을 담지 못해 앞모습은 올릴 수가 없어 아쉽다.
물 위에 떠있는 낙엽을 가지고 놀고
있는 꼬마들 이곳은 계곡이
좋아서 여름날 아이들
물놀이 하기에 아주 좋을듯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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