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선인장꽃1 화려함의 극치 공작선인장 올해 꽃망울을 맺어 처음 핀 두 송이가 저녁에 피어서 어두워서다음날 하루가 지난 꽃을 담은 공작선인장꽃의 모습이다.교회 권사님한테 가지 3개를 얻어서 작은 화분에심어놨는데 공작선인장이 빨리 크면서 가지가 길고커서 작은 화분에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작은 화분에꽃이 피는 원대는 그대로 남겨놓아 해마다 꽃을 피우게 하고 새 가지가 나와서 늘어지는 가지들를 잘라서 큰 화분의흙에 그냥 꽂아만 놓으면 잘 자라는 공작선인장가지들이라 가지가 크는 대로 큰 화분에 가지를잘라 꽂아 놓은 공작선인장이 몇 년이 지나 2년 전에처음 4송이를 피우더니 작년엔 31송이의 꽃송이가달려 꽃을 다 피우지 못하고 중간에 꽃망울이 떨어지고21송이의 꽃을 피우더니 올해는 무려 48개의 꽃송이가달려 중간에 10개 정도는 떨어지고 38송이.. 2024.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