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치자나무1 꽃치자의 향기에 취해서 꽃치자가 활짝 피어서 꽃에 물을준 후 사진을 담았다. 순백의 치자꽃이 핀 지 며칠이 지나면 이렇게 노랗게 변하여 떨어질 때까지 그대로 있다가 동백꽃처럼 송이채 떨어진다. 치자나무 잎에 하얗게 묻어있는것은 아파트 벽에 도색을 하면서 페인트 가 날아 잎에 묻어서 이렇게 되었다. 치자꽃이 피는 순서대로 찍은 모습이다. 순백으로 피었다가 며칠 지나면서 이렇게 노랗게 변해가는 모습이다. 꽃기린은 1년 내내 꽃이 피고 지고 있다. 흰색과 붉은색 두 가지를 한데 심어서 길렀는데 잘 크더니 흰색은 모주 죽고 붉은 꽃기린은 1년 내내 꽃을 쉬지 않고 피운다. 베란다에서 20년 동안 자라면서도 나무줄기가 늘어져 지저분해서 주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온 산호수. 봄날 꽃은 많이 피는데 꽃향기도 주목을 못 받고 수정이 안.. 2021.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