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다4 과테말라 상공에서 본 일출 지난 2023년 12월 4일 저녁에 인천공항을 떠나다음날 점심시간이 넘어서 미국의 LA공항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제부가 예약해 놓은 호텔에 들어가서 피곤을 풀고 있다가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에 다시 LA공항으로 나가서 과테말라로가는 비행기를 타고 5시간을 더 날아가야과테말라 공항에 도착을 한다고 하는데과테말라 공항으로 가고 있는데 하늘이 붉게타오르는 모습이 구름 속에서 붉게 보인다. 열심히 비행기 안에서 일출 모습을 담고있는데 비행기가 서서히 하강을 하고 비행기가 점점 낮게 내려오면서 도시가 보이더니 갑자기 비행기가심하게 흔들리면서 다시 비행기가구름 속으로 숨어버려서 속으로 이게 어찌 된 거야 비행장에 내리는 줄 알았는데 다시 비행기가 고공으로 오르더니 구름 속을한참을 그렇게 흔들리면서 날아서 .. 2024. 10. 12. 베란다의 만데빌라 50일 동안을 피고 지고 만데빌라분류: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용담목 > 협죽도과 > 협죽도속 원산지:아시아 (인도)서식지: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크기:약 2m ~ 3m학명:Nerium indicum Mill.꽃말:천사의 나팔소리 속씨식물 용담목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또는 상록목본. 주로 열대및 아열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이 과의 식물들에는 대개 독성이있는 유액이 있다.잎은 마주 달리거나 돌려나고, 그 가장자리는 매끄럽다.꽃은 무리지어 피는데 1송이씩 달리기도 한다.장과와 비슷한 열매는 조직이 연하고 수분이 많다.성숙한 열매는 봉선을 따라 벌어지고 씨가 산포 된다.협죽도과의 많은 식물에서 화살촉에 바르는 독을 얻을 수 있으며,일부 속에 속하는 식물이 갖는 독성 알칼로이드는 의약품으로도 이용된다. 출처:다음백과 .. 2024. 7. 12. 올괴불나무 올괴불나무 분류: 산토끼꽃목>인동과>인동속 꽃색: 주황색 학명: Lonicera praeflorens Batalin 형태: 낙엽 활엽 관목 크기: 1m~2 개화기:3월,4월 꽃: 꽃은 3~4월에 피며 연한 노란색 혹은 붉은색으로 잎보다 먼저 피고, 전년지 끝에 2개씩 달리고, 꽃대는 길이 2~8mm로 잔털과 샘이 존재한다. 포에는 털이 있고 작은포가 없으며, 꽃부리는 양측이 깊이 갈라지고, 상하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으며 판통은 짧고 밑부분이 넓다 열매:열매는 장과로 서로 떨여져 있고 둥글지만 약간 편평하며 지름 8mm 정도로서 5월에 적색으로 성숙하고 맛이 달다. 출처: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특징:•강원도 원성군 신림면 성남리의 성황림은 천연기념물 제93호로 지정되어 있다. 면적은 312,993㎡.. 2022. 3. 31. 겨울 이야기(2) 가을에 탱글탱글 곱게 익어있는 산수유 탱글탱글 예쁘던 그 모습은 수분이 빠지면서 겨울이 되니 이렇게 쭈글거리는 모습이 되고 꽃처럼 빨갛게 익어있는 산수유 열매를 따먹기 위해 앉아있는 직박구리 탱글탱글 붉게 익었던 가을날의 그 아름다운 모습은 사라지고 쭈글쭈글한 모습의 산수유 이지만 이렇게 추운 겨울날 새들의 먹이가 되어 주고 있어 새들이 추운 겨울을 잘 나고 있고. 산수유 열매로 배불리 먹고 날갯짓을 하면서 쉼을 누리는 직박구리의 모습. 산수유가 새들에게 유익한 먹이가 되어 주는 것처럼 나도 누구에겐가 도움이 되는 그런 삶을 살고 픈 임인년 새해 아침입니다. 2022.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