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낙엽1 문광저수지 풍경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에서 지난 10월 26일 날 남해로 여행을 떠나면서 문광저수지를 들렸다 가려다 지리산 단풍 보는 것으로 결정하고 남해여행에서 돌아와서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을 담으러 간다고 한 것이 남해를 여행하고 와서 여독으로 인해 가지 못하다가 11월 2일 날 새벽 일찍 길을 떠났다. 속리산 단풍을 보러 가는 길에 괴산의 문광저수지를 보고 보은 쪽으로 가면 큰 무리가 없을 듯 하여 문광저수지의 새벽 물안개를 보려고 새벽에 일찍 떠났는데 안개가 너무 심하게 끼어 운전 하기가 불편한데 문광저수지를 거의 다 갈 때까지 안개가 너무 많이 끼어 보이지 않아서 사진도 담지 못할 거 같아 걱정하면서 갔는데 이게 웬일 저수지 둑이 보이는가 싶었는데 안개가 거짓말처럼 거쳐서 밝게 보이는 문광저수지가 보이는데 안개.. 2020.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