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7 왕원추리 왕원추리분류:백합목 > 백합과 > 원추리속학명:Hemerocallis fulva f. kwanso (Regel) Kitam.꽃색:노란색형태:여러해살이풀. 잎:잎은 마주나기 하여 얼싸안으며 선형으로 길이 40-90cm, 나비 2-4cm고 끝은 활처럼 뒤로 굽는다. 꽃:꽃은 7-8월에 등황색 또는 등적색으로 피고 화경 끝이 2개로 갈라져 많은 꽃이 총상으로 달리며 수술의 전부 또는 일부가 화피로 되어 겹꽃이고 꽃자루는 길이 2cm 정도이며 포는 난상 3각형으로 길이 4-10mm이다. 화통은 길이 2cm이고 화피 열 편은 길이 7cm로 옆으로 퍼진다. 화경은 높이 80-100cm이고 소수의 짧은 포가 드문드문 난다.열.. 2024. 7. 22. 제천 E.S 리조트에서 지난 6월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교회 30년 지기 친구들과 제천 ES 리조트에 다녀왔다.가는 날부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면서점심식사를 하고 난 후 바이올린 연주자유진박 씨의 바이올린 연주를 몇 곡 듣고숙소인 E S 리조트로 가서 쉬다가 저녁때쯤에 바람이나 쐬면서 드라이브를 한다고 나갔더니길을 잘못 들었는지 막힌 길이 나와서도로 나오다 접시꽃이 흐드러지게피어있어 잠시 내려서 접시꽃을 몇 장담다 보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부랴부랴 차에 올라 바로 숙소로 들어와서 쉬다 저녁을 먹은 후 숙소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다숙소로 들어왔는데 다음날도 날이 너무나더워서 움직이기 힘들어 카페에서시간을 보내다 그냥 분당으로 돌아왔는데요즘 더워도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 힘들어진다.금요일부터 제주는 장마권에 들어간다고 하.. 2024. 6. 19. 왕원추리 왕원추리 분류:백합목 > 백합과 > 원추리속 학명:Hemerocallis fulva f. kwanso (Regel) Kitam. 꽃색:노란색 형태:여러해살이풀. 잎:잎은 마주나기 하여 얼싸안으며 선형으로 길이 40-90cm, 나비 2-4cm고 끝은 활처럼 뒤로 굽는다. 꽃:꽃은 7-8월에 등황색 또는 등적색으로 피고 화경 끝이 2개로 갈라져 많은 꽃이 총상으로 달리며 수술의 전부 또는 일부가 화피로 되어 겹꽃이고 꽃자루는 길이 2cm 정도이며 포는 난상 3각형으로 길이 4-10mm이다. 화통은 길이 2 cmm이고 화피 열편은 길이 7cm로 옆으로 퍼진다. 화경은 높이 80-100cm이고 소수의 짧은 포가 드문드문 난다. 열매:과실은 생기지 않는다. 뿌리:뿌리에 방추형의 덩이뿌리가 있고 때로 땅속줄기를 낸.. 2023. 8. 8. 솜나물 솜나물 분류:초롱꽃목>국화과>솜나물속 꽃색:백색,붉은색,자주색 학명:Leibnitzia anandria (L) turcz 개화기:5월, 6월, 7월, 8월, 9월 잎은 근생 하고 봄에는 작은 달걀 모양으로 백색 거미줄 같은 털이 있으나 여름에는 길이10~16cm,너비3~4.5cm로 되며 두대우상으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 백색 털이 밀생 한다. 꽃은 5~9월에 백색 또는 연 한자 색으로 피고 지름 15mm 정도의 머리모양꽃차례가 화경 끝에 1개 달린다. 머리모양꽃차례는 2형이며 봄형은 혀꽃으로 꽃잎 끝에 3치가 있고 기부에 작은 2개의 열편이 있다. 가을형은 많은 것이 닫힌꽃이고 화경도 높이 30~60cm이며 총포도 길이 15mm 내외이다. 화경은 높이10~20cm 이며 .. 2022. 5. 10. 슬픈 역사를 품고 있는 청령포 망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주변엔 금계국이 피어 노랗게 물들어있는 청령포가 보이는 강가 멀리서 청령포에서 사람을 태우고 배가 나오고 있다. 정원이 50명이라고 하는데 4~5명이 타고 나오고 우리가 탈 때도 사람이 없어 4~5명만 타고 오고 갔다. 10분~15분 정도 기다린다고 하는데 사람이 없어 그런지 금방금방 태워서 내려주곤 하였다. 영월 청령포는 어린 나이에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의 유배지로 서쪽은 육육봉의 험준한 암벽이 솟아 있고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섬과 같이 형성된 곳으로 한양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겼다고 전하는 노산대, 망향탑 돌무더기 등 슬픈 역사가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천연기념물인 ‘관음송’을 비롯하여 단종의 어가 주변에 조성된 크고 오래된 소나무림이 270° 돌아흐르는 서.. 2021. 7. 26. 경포해변과 강문해변에서 경포해변에서 갯완두 바닷가에서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재훈 할아버지 모자가 날아갈까 봐 모자를 붙잡고 있는 것을 한 장 찰칵.~ 지난 4월 26일 날 집에서 조금 일찍 출발하였더니 강릉 선교장 근처에 아침 9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 선교장 근처에 있는 보리밭과 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으면서 사진을 담고 거피 거리로 갔다. 바닷가를 걸으면서 그곳 경포해변을 수없이 갔는데도 잠깐잠깐 해변을 걸어서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 그 해변의 커피거리 있는 곳만 봐도 붙어있는 해변이 이름이 다 다르고 내가 기억이 나는 해변만 3개였다. 경포해변 동영상을 담는데도 바람에 카메라가 움직여 동영상이 수평이 잡히지 않아 엉망으로 찍혔다 파도 소리는 들리지 않고 바람소리만 윙~윙~ 들리고. 경포해변은 소나무가 길게 심어져 있어 솔숲이 .. 2021. 5. 6. 삼척에서 만난 너와집 김진호씨 가옥은 약 150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중요민속자료 제 33호. 소재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신리. 너와집의 특징은 평면구조에서 찾아진다. 사각의 공간 안에 방,부엌,외양간이 모여 있는 폐쇄구조이다. 산짐승으로 부터 가축을 보호하고, 긴 겨울에도 보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한다. 폐쇄구조 속에서도 안방과 사랑방으로 남녀의 내외공간을 마련한것을 보면 교묘한 칸나누기와 출입문을 다양화한 슬기가 돋보인다. 도장방에 한방 쪽 뿐만 아니라 마루쪽으로도 문을 내어 셋방처럼 침실구실을 겸하게 하고,정지와 봉당 사이의 널벽을 크게 내어 코클을 만들어 놓았다. 방안의 조명등 역할을 하는 코클은 각 방의 외벽과 부엌쪽 벽이 만나는 구석에 꾸며져 있는데, 방바닥에서 30cm 가량의 높이에서 돌출시키고 .. 2020.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