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2 제천 E.S 리조트에서 지난 6월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교회 30년 지기 친구들과 제천 ES 리조트에 다녀왔다.가는 날부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면서점심식사를 하고 난 후 바이올린 연주자유진박 씨의 바이올린 연주를 몇 곡 듣고숙소인 E S 리조트로 가서 쉬다가 저녁때쯤에 바람이나 쐬면서 드라이브를 한다고 나갔더니길을 잘못 들었는지 막힌 길이 나와서도로 나오다 접시꽃이 흐드러지게피어있어 잠시 내려서 접시꽃을 몇 장담다 보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부랴부랴 차에 올라 바로 숙소로 들어와서 쉬다 저녁을 먹은 후 숙소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다숙소로 들어왔는데 다음날도 날이 너무나더워서 움직이기 힘들어 카페에서시간을 보내다 그냥 분당으로 돌아왔는데요즘 더워도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 힘들어진다.금요일부터 제주는 장마권에 들어간다고 하.. 2024. 6. 19. 여수 블루밍펜션에서 펜션 거실에서 바라본 풍경 오른쪽 옥상처럼 보이는 나무가 세 그루 있는 곳은 바로 펜션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인데 수영을 한다고 수영복을 챙겨 갔는데 아침을 먹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그냥 나가자고 의견을 봐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수영을 하지 못하고 와서 너무나 아쉬웠던 곳이다. 언니가 동생들 먹인다고 팥죽을 가지고 와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을 보면서 아침에 팥죽을 먹으니 동생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중남미에서 온 막내와 제부가 동생에게 주려고 팥죽을 쑤어온 언니를 보면서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 언니의 수고에 박수를... 2023.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