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2 각시붓꽃 각시붓꽃 산지 풀밭에서 자란다. 잎은 길이 30cm, 폭 2∼5mm로 칼 모양이다. 꽃이 필 때의 잎은 꽃대와 길이가 비슷하다. 땅속줄기와 수염뿌리가 발달했는데, 뿌리줄기는 모여 나며 갈색 섬유로 덮여 있다. 4∼5월에 지름 4cm 정도의 자주색 꽃이 피는데, 꽃자루의 길이는 5∼15cm로 4∼5개의 포가 있고, 맨 위의 포에 1개의 꽃이 핀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 뒤에 다시 2개씩 깊게 갈라진다. 열매는 둥근 삭과로 지름이 약 8mm이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는다. 한국, 일본 남부, 중국 북동부 및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집뒷산엔 야생화들이 꽤 많은 종류가 자생하고 있다. 처음 이곳 분당으로 이사온 뒤엔 더 많은 종류의 야생화들이 자라고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그래도 계절별로 .. 2021. 5. 4. 고깔제비꽃 왜제비꽃 고깔제비꽃 왜제비꽃 집 앞 화단에 제비꽃도 꽃을 피우고 있다. 일부러 키우지 않아도 스스로 꽃을 피우고 있는 제비꽃. 너무 많아서 이렇게 일찍 꽃을 피우지 않음 눈길도 주지 않는 제비꽃 종류도 너무 많이서 이름도 잘 모르지만 이른 봄 부지런히 꽃을 피우는 제비꽃들도 여기 저기 .. 2020.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