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1 제천 E.S 리조트에서 지난 6월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교회 30년 지기 친구들과 제천 ES 리조트에 다녀왔다.가는 날부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면서점심식사를 하고 난 후 바이올린 연주자유진박 씨의 바이올린 연주를 몇 곡 듣고숙소인 E S 리조트로 가서 쉬다가 저녁때쯤에 바람이나 쐬면서 드라이브를 한다고 나갔더니길을 잘못 들었는지 막힌 길이 나와서도로 나오다 접시꽃이 흐드러지게피어있어 잠시 내려서 접시꽃을 몇 장담다 보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부랴부랴 차에 올라 바로 숙소로 들어와서 쉬다 저녁을 먹은 후 숙소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다숙소로 들어왔는데 다음날도 날이 너무나더워서 움직이기 힘들어 카페에서시간을 보내다 그냥 분당으로 돌아왔는데요즘 더워도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 힘들어진다.금요일부터 제주는 장마권에 들어간다고 하.. 2024.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