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피다1 밤에 활짝피는 달맞이꽃 달맞이꽃 분류:도금양목 > 바늘꽃과 > 달맞이꽃속 학명:Oenothera odorata 크기:약 50cm ~ 90cm 원산지:남아메리카 (칠레), 아시아 (대한민국) 서식지:물가·길가·빈터 꽃말:기다림, 말없는 사랑 용도:무침용, 볶음용, 약용 등 도금양목 바늘꽃과 두해살이풀.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이며 한국 곳곳에서 귀화식물로 자란다. 주 서식지는 물가나 길가,빈터 등이다 저녁까지 오므라들던 꽃이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달맞이꽃’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키는 50~90cm이다. 잎은 로제트로 달리지만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길며 잎가장자리에 작은 톱니들이 있다. 지름이 3cm 정도인 노란색 꽃은 7월부터 가을까지 핀다. 열매의 씨는 성인병 예방 약으로 쓰인다. 식재료로 사용할.. 2022.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