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최후의 심판을 소장한 카톨릭의 총본산 바티칸시국의
바티칸 박물관 이곳에선 박물관안 중간중간에
경비가 심하여 중요한 것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최후의 심판도 너무 넓고
사람이 많아서 찍을 수가 없었고 천지창조는 찍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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