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강원도

강원도(정동진에 가다)

by 밝은 미소 2008. 1. 29.

 

 

 

 

 

 

 

 

 

 

정동진에 갔었다.

아무것도 없는 허한 바다

그래도 싸~한 겨울 바닷바람이 볼을 스치는 상쾌함이 있었고

비릿한 바다내음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고 바닷가 모래밭을

 옆지기와 함께 거닐다 왔다는 그 느낌 만으로도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