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쇠스랑개비
애기똥풀
찔레 꽃
지칭개
엉겅퀴꽃
호박�
민들레 꽃
쇠별꽃
괭이밥
개불알꽃
뱀딸기 꽃
뱀딸기
아카시아 꽃
붓꽃
개망초 꽃
땅싸리비
큰애기나리
백당나무
오동나무 꽃
패랭이꽃(친정집에서 찍어온꽃)
장미
탄 천은 계절 따라 들꽃들이 피고 지고 있다.
누군가 심어놓은 호박이 크지도 않고 벌써 꽃을 피우고 있네.
날이 너무 더운 탓인가 보다.
메 꽃도 벌써 바위틈에서 고개를 내밀고 웃고 있다.
이렇게 철 따라 피워주는 우리 들꽃 때문에
산책길에 오고 가면서 심심하지 않고 들꽃들과 이야길 할 수 있다.
매일 같이 걷는 그길 이지만 이렇게
철 따라 변하고
날아드는 철새들과 들꽃들이 있어서 언제나 눈이 즐겁다.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 > 野生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들꽃들의 아름다운 모습 (0) | 2008.05.31 |
---|---|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서 만난 꽃들 (0) | 2008.05.09 |
길가 그곳에선 지금 들꽃들이 (0) | 2008.05.04 |
민들레 홀씨되어 (0) | 2008.04.26 |
벌써 너의 모습이... (0) | 200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