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개비꽃
후룩스
루드베키아
도라지
자두도 살구도 아닌 열매.
비비추
포도
코스모스
지금까지 본 메꽃과 약간 모양이 틀리다.
민들레꽃
메꽃
탄천 전경
고마니풀
탄천가에 머루가 열렸다
칡덩쿨
염괴불주머니
크로바꽃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개망초꽃
며느리 배꼽
강아지 풀
잠자리
인동초꽃
두루미
토끼
석잠풀
석잠풀
코스모스
풍접초 (족두리꽃)
참새
루드베키아
범부채
오리
여뀌
산딸기
와~아~~
오늘은 탄천가를 찾았다가 풀을 뜯고 있는 하얀 토끼를 만났네요.
토기야 너 무지 반갑다.ㅋㅋ~~
빨간 눈에 너무 선하게 생긴 저 귀여운 토끼 한마리.
오늘도 탄천가에 피고 지는 들꽃들의 모습.
철 따라 피어주고 가는 저
들꽃들이 있어이 탄천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는 지도요.
지나는 이들이 눈길주지 않아도
저렇게 곱게 피어서 그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는 저 작은 들꽃들.
여전히 탄천을 찾아와서
먹이를 찾아 물위를 유유히 거니는 철새들이
오늘도 나의 눈에 띄어서 아름답게 이 미소의 블로그를 빛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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