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스트라우스상
단풍이 뚝뚝 떨어지는 조용한 숲길을 산책하며 많은 음악가들의 동상과
연못속에서 노니는 오리들을 보면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느껴지는곳이었다.
이곳에서는 많은 콘서트들이 열린다고 한다.
동유럽은 지금 우리나라의 초겨울처럼 단풍이 떨어져 딩굴고 있었다.
시립공원옆 베토벤광장
시립공원에서 국립오페라 하우스로 가는길
오페라 하우스
르네상스양식의 극장으로 1869년에 건립되었고 유럽3대 오페라 극장의 하나로
공연횟수는 파리 밀나노보다 약3배 이상 많은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때 피해를 입었으나 1955년 가을 복구하여 세계 최대의 시설과
객석2200석을 갖춘 대극장이라함 공연은 고전을 비롯하여
현대오페라의 초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전속 오페라극단은 매년 여름 잘스브르크의
축제 오페라극단으로 또 전속 빈힐하모니관현악단으로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다한다.
벨베데레 미술관 앞.
여기에서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쉴레등 오스트리아 대표화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사진은 못찍게해 아쉽게 찍지 못하였다
자랑스러운 우리 SAMSUNG 과 LG 간판이 많이 눈에 띄였다.
호프부르크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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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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