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m의 산과 76개의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짤즈캄머굿의 볼프강 호수의
유람선을 타고 펼쳐지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유람선을 타기전 우리는 2시간동안 강변을 끼고
아름답게 단풍이 든
산책길을 걸으면서 이국의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되었다.
이곳은 모짜르트 어머니가 살던곳이었다고 한다.
환상이라고 표현하는게 가장 적절한 오스트리아에서의 하이라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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