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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손자 손녀 이야기

예쁜손녀가 태어났어요

by 밝은 미소 2013. 8. 13.

 

 

 

 

재훈엄마가 8월 12일 저녁 6 46분에 건강한 아기를 순산했답니다.

3.24kg의 건강한 손녀를 낳았어요.

우리 집에 여자가 귀해서 손녀를 기다렸는데

건강한 손녀를 낳아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며느리 아기 모두 건강하여 얼마나 감사한지요.

재훈이처럼 손녀도 무럭무럭 자라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귀한 아이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 동안 기도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단 말 전해드립니다.

 

 

 

 

 

 

 

 

아들 회사에서 축하과일 바구니가 도착했네요.

손녀라고 예쁜 분홍베개도 함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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