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도포구
사업을 하는 친구가 직원아버지가 강화도 황산도 포구에서 꽃게잡이
배를 타고 꽃게를 잡는다고 지금이 딱 꽃게 먹을 철이라고
꽃게를 먹으러 가자 하여 5명이서 꽃게를 먹으러 강화도를 갔다 왔다.
점심을 먹고 해변가를 한 바퀴
돌아보려고 하니 바닷물이 모두 빠져서 갯벌만 바라보다왔다
역시 바다는 파도가 일렁이는 동해바다
하얗게 밀려와서 부서졌다 사라지는 철석이는 푸른 동해바다의 그 파도소리가 그립다.
해당화
찔레꽃
아카시아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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