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 좋고 아주 맛이 좋았다
이곳에 가시면
꼭 사서 맛을 보시길 후회하지 않을거다
탈렌트 박원숙씨의 카페
탤렌트 박원숙씨가 운영하는 카페에 들어갔는데 마침
우리가 들어가니 카페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우리 팀과 연인한 팀만이
남아서 아주 조용하게 사가지고 간
유자 빵과 커피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커피값은 좀 비 샀지만 분위기는 아주 좋았다
꽃이 피는 봄날 찾아가면 아주 분위기 좋은 곳에서 차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국내여행 > 경상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 (보리암) (0) | 2016.03.07 |
---|---|
경남 남해 ( 독일 마을) (0) | 2016.03.05 |
통영(달아공원과 이순신 공원) (0) | 2016.02.27 |
통영(한산도 제승당) (0) | 2016.02.24 |
경남 함양군 휴천면 (월평마을) (0) | 201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