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대교
이다리를 건너 더 달리고 싶었지만 일정을 마무리해야 하니
다리를 뒤로 하고 올라와야만 했던 곳
삼천포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다
언제 한번 다시 찾아가보면 그곳도 발길 머물게 하는 풍경들이 기다리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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