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유공원에서
오랜 시간동안 교제하여온 동생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엘 갔다
차이나타운은 몇 번 식사하러 들러본 곳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을 먹고 가까운 자유공원엘 갔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본 자유공원 내가 처음 자유공원을 간 것은
초등학교 수학여행을 서울로 와서
인천 자유공원을 간 것이 처음인 거 같다.
그리곤 아들들 어릴 적 한번 다녀온 후로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자유공원
동생들도 다들 수학여행 때 다녀온 곳이라는 똑 같은 대답이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수학여행 때 들려보던 그런 자유공원은 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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