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 황금들녘의 허수아비 축제모습들
동정호 중국 악양의 동정호와 흡사하여 이름 붙여진 것이라 한다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는 평사리 들판
허수아비 옆에는 출품자의 이름이 적혀있다
마을별로 출품을 하였다고 한다.
젊은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나와서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이름을 확인하고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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