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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우는 글들/믿음 의 글들

추수감사 특별새벽기도회 우리의 인도자 예수그리스도(3)

by 밝은 미소 2019. 10. 15.

 

 

 

 

 

        추수감사 틀별새벽기도회

 

2019년 9/25(수요일)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3)

우리의 인도자 예수그리스도 히브리서2:1~10 최성은 목사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다 기도하며 시간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래서 계속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것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것은 우리 삶에 말씀의 뿌리를 내려는것이 더중요하다.

 

예수님은 4가지 마음밭을 이야기셨다 그 4가지 마음밭을 보면 씨를 못받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는 씨뿌림을  받은 사람들이다.

매일 말씀을 듣는 교회안에 있는 우리에게 밀씀하셨다

사탄은 우리가 말씀을 듣는것을 방해하는것보다 들은 말씀에 씨를 먹어치우는 참새와 같은 작업에 더 열정을 드린다 우리도

열정이 있지만 사탄도 우리못지 않게 더 열정이 있다 씨를 먹어치우는 참새도 씨를 먹어치우고 걷어가는 작업을

하는것을 사탄이 한다.

히브리서를 쓴 목적가운데 하나는 신앙생활을 하다가 믿음에서 떠나는 사람들을 경고하기 위해 쓴것이다.

예수님에 괸해서 강조하고 예수님이 이런분이시다라는것을 구약말씀을 인용하면서 구역과 신약을 관통하면서 그런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 동시에 믿음에 있다가 떠나가는 사람들 떠나려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말씀을

잊어버리는것에 경고를 하는 이런 말씀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사귐이라는것은 말씀을 통해서 깊어지는데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사랑하지 않을때 그리고 말씀대로

사랑하기 때문에 살아가는 노력을 하지 않을 때는 신앙을 떠날 수 있다는것을 분명이 이야기한다.

초대교회의 공동체도 우리와 똑같이 몸부림과 고민과 이단사상이 있었다.

 

1절).흘러떠내려가는 듣는것에 유념하라

       듣는것에 유념하라의 유념은 (헬라어로 프로세코)라는 단어다: 배가 항구에 정박할 수 있도록 닻을 내린다는 뜻이다.

       그래서 흘러 떠내려 가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하심

      (신앙은 세상의 흐름에 역행하려는 의식적인 몸부림이다)

       그래야 이런 과정들 가운데  믿음의 뿌라가 깊게 예수그리스도 반석위에 내리는 것이다.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것이다 그래서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세상의 

       흐름들이 우리 삶 가운데 있고 우리는 또 성전을떠나서 사회와 가정과 직장과 학교 엄청난 세상의 흐름의 한 가운데 있는데

       그때 어떻게 말씀을 갖고 살아가느냐 의식적인 몸부림과 영적인 싸움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 과정을 통해서 비로써 들은

       말씀위에 새싹이 난다는것이다.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4가지 마음밭의 비유를 자주 자주 묵상해야 하는것것이다.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역하는데 홍해를 가르는 역사를 경험한 그들을 배척해서는 안된다.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엄청난것을 경험한 그들 그들이 경험한것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많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역하는일들을 반복하는것을 통해서 인간됨의 나약함을 성경이 보여주는것임.

 

2절). 히브리서 기자는 구약시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천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신약시대에서 메신져의

        역할을 한것을 어제살펴 보았는데 그 주신 율법에 순종해서 믿음의 뿌리를내리지 않았을때는 하나님의 크신 심판이 임했다는 것의

        과거의 역사를 보여줌 그런데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전하신 구원의 메세지 더 확실하고 명료하게 전하신 그 큰 

        구원의 메세지를 거부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가 그런 경고임

 

3절). 이 큰 구원의 메세지는 먼저 예수님이 증거하셨고 이제는 그것을 직접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하여주고 그리고 행전10:38도

        하나님께서도 성령을 통해서 여러 은사를 주시고 모든 표적과 기적을 하나님의 뜻에따라 주심으로 이 구원의 메세지를 확증해주심.

 

4절).특별히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가장 큰 구원을 선포하는일에 최선을 다하심 사도행전도 삼위일체하나님께서 어떻게 함께

       일하시는지 보여 주시고 하나님도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열정으로 일하시는데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예수님께 부어주시고 예수님은

       그것에 순종하셔서 예수님도 성령에 충만하셔서 귀신을 내어쫒고 어둠의 권세에 있는자들이 예수님게 돌아오는 일을 담당하셨다.

       이렇게 예수님의 사역에는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동행하심이 뒤따랐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구원의 사명을 우리 인간에게 맡기시고

       하늘보좌 우편으로 가심

 

5절).하나님께서 우리가 감당하고 있는 이 구원의일을 천사들에 손에 맡기지 않았다 천사들은 단지 예수님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

       천사도 우리가 이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을 할때 우리를 돕는 역할을 하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고 우리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천사들이 통치하는것이 아닌 예수님께서 통치하시고 더 중요한것은 성도들도

       예수님과 함께 왕노릇 하는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왕노릇 복음전하는 일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명 예수님 사랑 예수님을 자랑하는 일을 평생의 사명으로 삼고 살아가야 한다.

      계사록11:15 계시록20:4 약속하신 말씀

 

그렇게 왕노릇하실 예수님은 도대체 왜 고난을 받으신것인가? 유대인들이 질문을 하는것임.

6~7절).기독교에 인문을 했으면서 이 질문을 가지고 있는것임 그래서 자꾸 천사숭배 사상과 눈에 보이는 율법으로 돌아가려 하는것

      이 두가지가 양측에서 기독교 공동체를 힘들게 했다.

      교회를 다니지만 믿음이 아직 뿌리를 내리지 않은 사람도 마찬가지임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을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 끔찍한

      십자가의 고통을 겪게 하셨는가?라고 히브리서는 시 8편을 인용하심

 

     성경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오셨다는것을 증거하심

6~7절) 이 말씀은 우리 인간에게 주신 말씀인 동시에 예수님께 주신 말씀임 두가지 포커스를 가지고 있음

     예수님께서 인간의 육신을 갖고 오셨고 예수님을 잠시 천사보다 못한 존재로 이 땅에 보내신것은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우해서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난의 문제들과 수많은 기도 제목들을 체율하시기 위해 우리를 이해한다라고 말씀하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것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와 동일하게 만드신것이다 이것을 우리에게 감동이 됨

    인간과 동일한 상태로 하셔서 하나님이 인간을 이해한다는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그 이유로 해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게에

    내어주시고 그 아들은 아버지의 구원계획에 기꺼이 동참하하신것임

    빌립보서 2:6~10

    그느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ㅣ그를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끓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시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왜 아들에게 그 고난을 주셨는가?

2:9).오직 우리가 보니 우리가 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시고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을 보니 이를 행하심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족음을

      온전히 겪으심 우리가 죄때문에 죽음의 형벌을 마땅히 받아야 하는데 예수님이 대신 다 뒤집어 쓰시고 십가가에서 죽으심.

 

10절).이 일이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하나님 이 계획하신것임을 말씀하심

        아버지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수많은 어둠가운데 있는 자녀들을 이끌어서 영광의

        천국으로 데려 오시기 위해서 그들의 구원자 예수님의 고난을 통해서 불순종의 아들들을 완전하게 하심.

        이 모든것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당연한 구원이 역사이시다.

        인간이 느끼는 절대고독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수 없기에 이  모든것은 죄가운데 있고 소망이 없는 도저히 살 가망이 없는 우리 인간

        나를 위한것 우리를 살리기위해 죽으신 아버지의 구원계획에 순종하시기 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아버지와 함께 구원의

        창시자이시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심.

빌2:11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결론)

      우리가 받은 구원은 거져 받았다고 값싼 은총이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하나님의 은혜가 공짜인것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것이라 은총이라 하는것임

      날마나 구원의 감격이 내 삶 가운데 있는가?

      매일 인격적인 주님과 만나고 있는가 나를 날마다 인격적으로 나를 만나주시는 주님.

      구원의 창시자이신 분도 고난을 통과하셨다 십자가가 없으면 영광도 없다.

      예수님도 완벽한 구원의 주님 그분도 고난당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받는 고난도 격려가된다.

      비록 무화가 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혹시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내가 원하는 방법대로 뜻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나를 위해서 고난 당하신 나의 삶을 바라보시며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볼때 어떤 기적보다도 더큰 평안과 능력과

      더큰 구원의 역사가 우리에게 주여져 있음을 믿고 주님께 나가는 삶이 되자.

 

       하박국3:17~19

       비록 무화가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것이 없으며

       우리에 앙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시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기도 

       고난이 있어도 늘 주님을 바라보며 어떠한 것이 축복인가 알게하시고 나에게 주신 영생의  감격을

       늘~감사하면서 구원의 확신 그것만 확실하다면 고난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능히 모든걸
       견딜 수 있으니 내가 겪는 삶의 아픔들 가운데 그곳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나가게 하여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