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뒤 탄천의 겨울풍경
비오리
집에서 5분만 나가면 사계절 언제나 많은 새들을 만날 수 있는 탄천이 있습니다.
철 따라 곱게 피는 우리 들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고 한가롭게
새들이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카메라 하나만 둘러메고 나가면 혼자서도
몇 시간 놀고 올 수 있는
나만의 놀이터 매일 운동을 하며 한두 시간을
걸으면서 놀다 올 수 있는 탄천 그 탄천에 요즘
여러 철새들이 날아와 노닐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겨울이라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나의 놀이터가 있어 그곳에서 오늘도 철새들과
숨바꼭질 하면서 하루를 행복한웃음 지으면서 건강도 챙겼으니 너희가 있어 나 행복해!~~
비오리가 날으는 모습을 연사로 찍은 모습
11월16일 찍은사진 원앙새
11월 달엔 30~40 마리가 무리지어 놀더니 어제 가보니 2마리만 놀고 있었다
내 망원렌즈가 250mm 라서 새사진들이 많이 아쉽다
12월 16일에 찍은사진들
2019년 12월 16일 집뒤 탄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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