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을 해서 찍은 멀리 아야진해변이 보이는 풍경
능파대 곰보바위
바람이 심하게 불어 모자가 날아갈까봐 모자도 벗고 찍은사진
멀리 문암해변이 보인다
이곳에 내려가서 아름다운 바위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고 파도가 높아 무서워서 내려가지 못한것이 아쉽다.
능파대 방파제에서 바라본 멀리 아야진바다
쓰러져 비스듬한 등대도 멀리 보이고.
능파대에서 바라본 문암해변과 문암대교
문암해변이 펼쳐진다
고성 능파대 곰보바위 해안가 뒤로 펼쳐지는 작고 아름다운
백사장이 바로 문암해수욕장이고 문암대교 뒤로
이어지는 곳은 백도해수욕장이 펼쳐진다.
곰보바위들이 펼쳐지는 능파대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고
파도가 높아 가까이 내려가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고
그 뒤로 펼쳐지는 작은 문암해변이
아름답게 펼쳐지는데 바람이 심하고 파도가 높아
바닷가에는 내려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겨놓고 올라온
문암해변과 능파대 곰보바위 언제 기회기 되면 다시 가서 해피랑길의
아름다운 49코스인 (거진항~통일안보공원) 길로 이어지는 해피랑길도 걸어보고 싶다.
2020년 1월 15일 고성 문암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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