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 탄천에서 하얗게 쌓인 눈 위를 날면서 연신
무엇인가 주워 먹고 있는 이 새 물새 종류인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다.
물새, 물떼새, 꼬마물떼새 찾아보니 물새 종류도
이름이 많아서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ㅎ~
야생화가 취미이지만 집에서 5분만 나가면 탄천에서
각종 새들을 만날 수 있어 새를 만날 때마다 가끔 이렇게
새들을 찍어오긴 하지만 내 망원렌즈 18~200mm 짧아서 아쉽긴 하다.
2021년 1월 10일 집 뒤 탄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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