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목물떼새
요 녀석들이 오고 간 모래 위에는
그들이 남긴 발자국이 그림이
되어 있는데 가까이서 들여다
보면 아름다운 모습일듯한 모습이다.
목에 흰 목도리를 두른 것 같은
예쁜 흰목물떼새들 가끔
한 두 마리 만나는데 오늘은
이렇게 한자리에서 6마리가
있는 것을 담았다.
두 마리는 좀 떨어진 곳에 앉아
한화면에 6마리를 다 담지 못해서 아쉽네.
참 예쁜 모습인데 물가이긴 하지만
내가 더 가까이 접근이 어려워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담았더니
망원렌즈가 짧아서 작게 나와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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