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솔비치 해안에서
삼척 덕봉산 해안에서
삼척 팔레스호텔 앞에서
눈이 시리도록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동해바다는
언제 찾아도 아름다움을 가슴 가득 안겨준다.
파도가 춤을 추며 하얗게 부서지며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그냥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동해바다 잔잔한 파도가 아니라 파도가 넘실대는
동해바다는 가슴이 다 뻥 뚫릴 만큼 시원함을 준다.
파도치는 동영상을 담았는데 조작을 잘못하여 검게 나와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