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갈퀴
바로 집뒤 10분만 가면 만나는
큰꽃으아리인데 너무 늦어서
다 지고있어 딱 두송이를 담았다.
백당나무도 지난해 장맛비가
쓸어버려 겨우 살아난
가지에 몇송이 달리지 않았다.
그래도 딱 한나무 있는
백당나무가 살아있어 너무나 반가웠다.
물칭개
아카시아
쪽동백나무
탄천가에 딱 한그루 있는 쪽동백나무
옆에 체육센타를 짓는다고
울타리를 쳐놔서 접근을
할 수 가 없어서 몇송이만 담았다.
지칭개
찔레꽃
살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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