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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가족이야기

행복했던 큰아들 결혼식날.

by 밝은 미소 2006. 8. 7.
 

  

 

이사진은 지난 4월 29일 우리 큰아들 결혼식 날

우리교회 본당에서 찍은 사진인데

예쁜 숙원이를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언제나 삶의 우선순위를 주님께
두고

먼저 주님께 묻는 삶을 살아 주님께 칭찬받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성실히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 가는 삶이되어

늘~가정에서는 기도가 끊이지 않는 그리고 찬양이

넘치는 가정이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기는

천국같은 가정을 가꾸어가길...

그래서 이다음 너희의 자녀들이 교회를 갖다와서

 엄마 아빠!

천국이 어떤 곳이예요?라고 묻거든 천국은 말야

바로 우리집 같은 곳이란다 라고 말하여 줄수있는

가정을 만들어 가길 엄마 아버지는 늘~ 쉬지 않고 기도하련다.  

 2006년 8월 29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