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鳥類/鳥類83

탄천의 새끼오리들의 외출 알에서 깨어난 새끼오리들이 어미오리를 좆고 있다 오리가족들의 나들이 모습 어미를 부지런히 좇는 새끼오리들 알에서 나온 새끼들이 어미를 따라 나들이를 나왔다 가족들이 넘 많네. 어미를 좇는 새끼오리떼들의 모습 탄천물이 넘쳐 오리들이 피난을 간다. 어린 새끼오리들을 데리고 산책나온 어.. 2009. 4. 5.
탄천을 찾아 먹이사냥하며 노니는 철새들 뭉개구름이 물에 비친 모습 한가로이 물위를 거닐면서 먹이를 잡는 쇠백로 왜가리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탄천에 나가면 언제나 볼 수 있는 풍경들이다. 계절 마다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모습과 낮과 밤의 모습이 달라서 삶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언제나 찾아가면 편안한 안식을 주는 곳 내가 늘 .. 2009. 4. 5.
여름 장마에도 탄천엔 여전히 철새들은 노닐고 긴~ 산 그림자의 모습 장마에도 먹이찾는 쇠백로 새벽에 갈대숲에 있는 왜가리의 모습 물로 뒤엎은 곳에서 먹이찾을 엄두가 나지 않는 왜가리 조금 더 걸어가니 물이차서 더이상 갈 수 가 없다 이렇게 물이차서 물이 넘쳐서 길이 없어졌다 더이상 갈 수 가 없다 돌아가야지 서울대학교 병원가는오솔길.. 2009. 4. 5.
탄천의 철새들의 노니는 모습 한여름 낮 먹이찾는 왜가리의 모습 요즘 탄천엔 쇠백로와 왜가리들이 부쩍 많아졌다 먹이찾는 쇠백로 먹이가 튀어 오르길 기다리는 모습 먹이가 튀어오르길 기다리는 왜가리들 날개가 몸의 두배는 되나보다 흐매~ 날개짓이 너무 멋져요. 애궁~ 미끄러워라 내 날개짓이 어때? 음~ 저쪽으로 가볼 까나 .. 2009. 4. 5.
참새의 모습 참새 2009. 4. 5.
여름날의 직박구리의 모습 직박구리새 2009. 4. 5.
탄천의 오리들 휴식을 즐기고 있는 오리들 오리 비를 맞고 있는 오리들 오리떼들 물속에 비친 저녁노을 물속에 비친 저녁노을이 너무 곱다. 붉게 물든 노을이 물위에 비추고 그위를 오리떼들이 노니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연상케 한다. 2009. 4. 5.
너무 작은 새 너무 빨라 초점이 맞지 않았네 요건 무슨새 너무 작았다 2009. 4. 5.
피라칸타 열매를 따먹는 직박구리새 열매뒤에 숨어서 따먹는 모습 가을에 빨갛게 익어 축축 늘어졌던 피라칸타 열매나무에 겨울이 되면서 갖가지 새가 날아와서 열매를 따먹고 가곤 하여 이젠 그렇게 탐스럽게 매달려 있던 열매가 많이 없어지고 엉성하게 남아있네요. 직박구리 새는 덩치도 크고 울음소리도 요란하여 와서 열매를 따먹.. 2009.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