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939 청계천의 이모저모 젊은 모색 三十전에 참여한 이재효씨의 나무 조각 경기 과천 국립현대술관에서 서울도심으로 나들이 나왔다. 2010. 6. 11. 광화문의 분수 2010. 5. 31. 조계사의 풍경 세워진 차 유리위에 비춘등의모습 백송 스님의 머리위로 태극문양이 선명하다 열심히 모델을 서주신 스님 초파일에 달았던 등들 절에는 잘 안가니 초파일에 등이 달린 모습을 본적이 없는데 각종등의 색이 현란하다 달아놓은 등에 햇살이 비추니 바닥에 그림자가 멋지게 생겼다 2010. 5. 31. 경복궁에서 궁궐은 찍어본 적이 없어서 마음대로 표현이 되지 못하였다. 애궁~ 이건 누구손이야.ㅋ~ 사람이 많고ㅗ 사진찍는 사람이 많아서 피해서 사진을 찍는다고 하였는데 대비가 맞는게 없으니 할 수 없이 요렇게 임금님이 집무실로 가는 행렬을 재현하는 모습 옷이 너무 형식적이었다 우리나라.. 2010. 5. 31. 경기도(안산 (시화 호 습지에서) 여기서 고라니 한마리를 보았는데 순식간에 뛰어도망하는 바람에 카메라에 담지 못하였다 시화 호 갈대습지공원은 시화 호로 유입되는 지천(반월 천, 동화 천,삼화 천)의 수질개선을 위하여 갈대 등 수생식물을 이용 자연정화처리식 하수종말처리장으로 하수를 처리하기위한 시설물로.. 2010. 5. 26. 경기도 (전곡항) 탄도에서 바라 본 누에섬 등대와 풍차 2010. 5. 26. 경기도(영흥도의 일몰) 노을이 지기 직전의 모습 임신한 여인의 배의선이 너무 아름답다 멀리서 망원경으로 잡은 모습이라 임신한 여인인줄도 모르고 담았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나아름다운 모습이다. 지는해에 비치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힘차게 돌팔매도 던지고 어쩌면 그렇게도 빨리 해가 빨려들.. 2010. 5. 21. 경기도 화성(해상 송전철탑) 바다를 가로지르는 송전철탑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인천 영흥도 앞바다와 시화호를 따라 두 줄로 늘어선 거대한 해상 송전철탑. 선로 길이만도 무려 78㎞에 이르고, 100m가 넘는 137기의 철탑 행렬이다. 이 중 해상과 간척지를 지나는 철탑만도 89기에 달한다. 345㎸ 영흥화력 송전 선로 사업.. 2010. 5. 19. 경기도 (대부도에서) 화마가 할퀴고간 흔적이 남아있는 아픈 상처에도 그곳엔 그래도 생명이 자라고 있다. 쇠뜨기가 자라고 있는모습 무리지어 있는 쇠뜨기가 물결을 이루고 있다 포도밭 대부도에는 눈에 들어오는것이 포도밭이었다 2010. 5. 18.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