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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우는 글들/믿음 의 글들262

성경 필사 구약 필사 지난해 6월23일 부터 시작한 구약성경필사 신약을 먼저 쓰고 신약을 필사하는데도 수술한 팔 때문에 계속 쓰기가 힘들어 쉬엄쉬엄 쓰니 1년이 넘게 걸려서 구약은 천천히 쓴다고 맘먹고 쓰기 시작한 것이 벌써 8개월째 지난 2월16일 날 사무엘상까지 마무리했다. 아가페에서 나.. 2018. 2. 20.
오늘이 마지막 오늘이 마지막 /신암교회 권태일 목사 오늘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 말씀에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참 예배드릴 때.. 2018. 1. 10.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세상속으로 나의 간증문이 실린 월간 전도책자 해마다 우리교회는 한 지역을 정해서 그 지역교회의 원하는 교회에 집중적으로 나가 복음도 전하고 의료봉사와 낙후된 시설을 고쳐드리고 마을 길도 고쳐드리며 마을잔치도 열어드리며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어린이들 성경학교도 열며 전교인 3만오천.. 2017. 9. 3.
성경 필사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을 매일 읽고 묵상하면서 때론 쓰고 싶은 성경을 부분적으로는 필사를 했었지만 성경전체는 필사를 한번도 하지 못했다. 부분적으로 시편과 잠언 요한복음 등을 필사하면서 성경전체를 써본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하다 오래 전 구약 역대상까지 쓰.. 2017. 6. 23.
은혜를 구함 은혜를 구함/정원종 이땅에 너무 정들지 않도록 여기가 너무 좋지 않도록 천국을 잊고 살지 않도록 때론 불편하고 고통스럽고 괴롭지만 주님 만날 생각에 천국 소망 부푸는 그런 날들 되도록 이 땅의 시간들 잘 이겨내도록 주님, 은혜 베풀어 주소서. 2017. 3. 16.
한권의 책이 주는 교훈 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유석경 이번 겨울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다시 꺼내 읽은 책도 있지만 읽은 책 중 유석경 전도사님의 "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란책을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유석경 전도사님은 내가 전에 역삼동에.. 2017. 2. 6.
진정한 Christmas의 의미 이제 하루만 지나면 성탄절이 오지만 시간이 지나갈 수 록 성탄의 진정한 의미가 변질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예수님이 왜 이땅에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셔야 만 했는지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성탄의 의미가 변질되지 않기를 소망해봅니다. 사랑의 주님 그분이 사랑의 모습으로 오신 날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의 관계.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신 근본적인 목표라 생각합니다. 십자가와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그의 부활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대한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최종적인 표현이구 그 일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사랑의 예수님. 우리가 삶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방법의 첫번째 단계는 새생명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구원을 얻을 때 주어지는 것이지만요.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께 맡기고.. 2016. 12. 24.
송정미 사모님 찬양 찬양을 하시는 송정미 사모님의 모습 오늘 수요예배에 축복 송으로 유명한 CCM 찬양사역자 송정미 사모님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송정미 사모님이라고 불리기 전 먼저 송정미자매님이란 말이 더 쉽게 나오는 것은 아주 오래 전 송정미 사모님이 고등학교 때 반포의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 2016. 11. 30.
New Family 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축제 지난11월23일 우리교회 분당성전 7층 만남의 광장에서는 오전 9時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다문화가정들과 분당 수지1,2권사님들과 사역자님들 그리고 사회복지부 관계자 분들과 봉사자 분들이 함께 김장을 하였습니다. 진재혁 담임목사님께서 오셔서 봉사자 분들을 격려해주시고 권사님들.. 2016.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