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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338

국립공원 근처의 숲속 숙소에서 한적한 시골같은 느낌의 아름다운 자연속의 숙소였는데편안한 괜찮은 곳이어서편하게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이곳 저곳 공원을 한바퀴 산책을 하였다.                                                        국립공원에서 공원을 구경하고 나와서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을 먹는다고 제부가 맛집을 검색을 하였는데 조금 멀어도 맛있는 집에 가서 맛난 것 먹는다고 숙소를 나서면서 네비를 찍고 나섰는데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길을 갔는데 가도 가도 음식점이 있을만한 곳은  안 보이고 깜깜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과테말라는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여행하면서 번번이 네비가 가르쳐 주는 곳이 틀린다. 할 수없이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음식점을 물어도 아는 사람이 없어 다시.. 2024. 10. 8.
3,000m 수닐온천에서 만난 야생화들 고산의 아침 일어나서 산책을 하고 있는데여기저기 아름모를 키가 큰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는데 이 꽃은 꽃빛도너무나 아름다운데 큰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피어 아침이슬을 맞고 피어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꽃을 담고는그 자리에서 한참을 들여다본 꽃이었다. 검색을 하여보니 보랏빛의 티보치나라고나오는데 고산에서 피어있는 꽃이라서그런지 검색하여 보는 꽃들과는 꽃술도틀리고 꽃잎도 좀 다른 거 같고 꽃잎도 비슷하긴 한데 암튼 그래도 티보치나와 많이 닮아있어 꽃이름을 정확하게 모르니까 티보치나인가 보다고 생각은 하는데 고산에서 피어있는 꽃이라서 같은 꽃이라도 색감과 꽃이 조금은 다를 수 도 있겠다 싶은 꽃이다.                                                       .. 2024. 10. 5.
3,000m (Las fuentes georginas) 수닐온천 케트살테낭고 주의 작은 산악도시 수닐,해발 3천 미터 고산지역에서화산분화구 틈으로 흘러나오는 자연온천탕,라스 푸엔테스 헤오르히나스(Las fuentes georginas)과테말라 시티에서 약 4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다.                                              고산이다 보니 밭들이 거의 경사가 심하고스프링클러가 작물에 물을 뿌리고는있는데 농기구도 별로 눈에 띄지 않고열악한 환경 속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모습들이다.       아티틀란 호수에서 2박을 하고 이곳 수닐온천라스 푸엔테스 헤오르히나스 ( Las fuentes georginas)에 도착을 하고 숙소에 들어왔다.아티틀란호수변의 호텔은 너무나 좋았는데 이곳은3,000m 높은 산속에 위치하여 숙소도 아주 열악하였다.. 2024. 10. 5.
호수의 일몰 전날 찾았다가 호수가 펼쳐지는 바로 앞에서네비가 길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가도건물로 길이 막히고 다시 돌아 나와서다른 길로 들어가도 길이 막혀서일몰시간이 가까워와서 아름답게 펼쳐지는하늘의 노을이 아름다워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네비가 가르쳐주는 곳으로 가도 호수로들어가는 길이 안 보이니 당황하여서지나는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서 다시 시도를 해도 역시 길이 보이질 않고 막혀 있어서 바로 코 앞에서 호수를 두고헤매다 결국은 아름다운 노을을 놓쳐서 아쉬움에 다음날 다시 일몰로 유명하다는 호수를 찾았지만 전날과 달리 하늘엔 멋진구름도 없어서 어제의 노을이 생각나던 날이었다.                                                                      과테말라는 우리나라.. 2024. 9. 25.
일몰로 유명한 호숫가에서 전날 호수 앞에서 길을 못 찾아서 다음날  다시 찾았던 호숫가.전날 호수로 들어가는 길을 못 찾아 아름답던  일몰을 놓쳐버려서 이날은 좀 더 일찍 이곳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호숫가 풍경들도 담았다.             2024년 2월 10일 과테말라 호숫가 풍경들 2024. 9. 25.
호숫가 일몰의 아쉬움 띠깔에서 마야문명지를 둘러보고 나와서다음 여행지로 떠나기 위해 숙소에들려서 환할 때 숙소를 확인을 하고는바로 일몰로 아름답다는 호수를 찾아떠났는데 호수가 보이는 곳까지 다가가니 노을이 너무나 아름답고 하늘의 구름도 아름다워 감탄을 하면서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갔는데 이게 웬일계속 호수로 들어가는 길이 안보인다. 해는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려고 하고붉게 물든 노을은 하늘의 멋진 구름과 함께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우리는 눈앞에 호수를 두고 호수로 들어가는 길을 못 찾아 헤매고 몇 사람들에게 물어도 가서 보면  막다른 길이 나와 결국은 호수 앞에서 길을 못 찾아 헤마다 이미 해가 진 후에 줌을 하여 멀리서 담은 아쉬운 사진이다.               2024년 2월9일 과테말라에서 2024. 9. 25.
망고꽃과 만나다 과테말라 띠깔에서 마야문명들을 돌아보고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 이틀을 머물렀던 숙소. 이곳 숙소를 찾아서 짐을 놓고서바로 그리 멀지 않은 곳의 일몰로 유명하다는 호숫가를 찾았는데 호숫가로 나가는  길을 못 찾아 헤메다 일몰을 놓쳐버렸다.                            지난 2023년 2월 9일 날 과테말라에서 담은 망고꽃인데 망고나무가그렇게 큰 줄을 몰랐다. 망고나무가 큰것은 아름드리도 있다.망고나무가 어마아마 하게 크 것들이 많았다.이렇게 핀 망고는 3월 말일부터 4월이 망고철이라고 한다.       과테말라는 망고철이 3월 말부터 4월까지 맛있는 망고가 나는 계절이라고 한다.망고의 계절 4월에 막냇동생이 미국에 사는 딸이 아기를 낳는 바람에 딸 집에 가서 있어서 제부가 동.. 2024. 9. 25.
과테말라 온천에서 이틀을 수영을 하면서 옆의 자쿠지에서 몇 시간 뜨거운 온천을 즐긴 곳이다.자쿠지 주변에 아름답게 핀꽃들을 바라보면서 자쿠지의 온천수와수영장을 오가면서 우리 자매들만 즐겼던 곳이다.          온천을 하러 와서 하루를 호텔에서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온천의 풍경들이다.                              식당   멀리 화산이 보인다    아침식사를 주문한 것이 이곳으로 배달이 되어서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난 후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아래 새 두 마리가날아와서 청소부처럼 다 먹어 치웠다.ㅎ~       자카란다    우리나라 오동나무 꽃과 비슷한 보랏빛이 꽃은 가로수로도 많은 꽃인데우리가 과테말라에 간 12월 4일에활짝 피어 바람에 흔들리는 가로수의이 꽃은 도로에 .. 2024. 9. 4.
과테말라 라벤더 농장에서 과에말라에 있는 동생집에 2023년 12월 4일날 떠나서 쉬다가12월 21일날 1시간 40분 거리에 있는 라벤더 농장에 가자고 하여 갔는데 처음 들어 갈때는 멀리 보이던 화산에 아무일이 없었는데 동생들과 한참동안사진을 담다가 보니 화산을 보니까 금방까지도 아무일이 없던 멀리 보이는 화산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어머나!!~ 멀리 보이기는 하지만 화산에서 연기가피어오르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온다.  동생집에서도 거실에서 보면 하루에도  3000m가 넘는 화산에서는 수 없이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던 화산이었는데이곳에서 보니 눈앞에 아주 가끼이 보이는 화산이네.   멀리 있는 화산을 줌을 해서 찍은사진들       제부는 우리를 라벤더 농장에 내려놓고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보여서4자매가 함께 사.. 2024.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