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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쑥부쟁이4

개미취 개미취 분류:초롱꽃목 > 국화과 > 참취속 학명:Aster tataricus L.f. 원산지:아시아 서식지:산속 습지 크기:약 1m ~ 2m 꽃말:추억, 추상,너를 잊지 않으리. 이별,기억, 먼 곳의 벗을 그리워하다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참취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Aster tataricus L. f.’이다. 개미취라는 이름의 유래에 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꽃대에 개미처럼 생긴 작은 털이 있고 식물을 나물로도 이용 한다는점에서 개미와 취나물을 합쳐 개미취라고 부른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산속 습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1~2m이다. 봄철에 어린잎을 따서 말려 나물로 먹기도 한다. 7월~10월에 보라색 꽃이 피며,어린잎을 식용하고, 뿌리를 한방에서 해.. 2022. 9. 24.
가을향기 그윽한 산국 흐드러지게 피어 향기가 그윽한 산국 초롱꽃목>국화과>산국속>의 산국은 식물 전체에 흰털이 있고 키는 40-80cm정도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잎 가장자리에는 깃털처럼 갈라져 있다. 꽃은 10월-11월에 노랗게 두상꽃차례로 모여 피는데,꽃차례의 지름은 1.5cm정도이다. 노란색 꽃은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뜰에 심기에 적당하다. 쓴맛을 가지고 있다. 꽃은 두통과 현기증,안질,치료에 사용한다. 진정에 탁월한 효능이 가지고,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붓기를 빼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성 비염에도 효과가 있다. 출처:다음백과 들국화라고 부르는 한 종류로서 지방에 따라 개국화라고도 부르는 산국. 작은 꽃이 다닥다닥 무리 지어 피는 산국은 우리나라 산과 들에 지천으로 피는 국화과의 가을꽃이다. 내 고향 공주 정.. 2021. 12. 17.
남한산성의 가을 향기들 예전에 사약으로 사용했다는 백부자 흰색이 많은데 이번에는 보랏빛이 도는 꽃을 만났는데 독이 있어도 꽃은 너무 아름답다. 남한산성은 우리 집에서 40분 정도 걸리는 참 아름다운 산성이다. 성곽길을 따라 걷는 길도 너무 아름답지만 특히 계절마다 피는 야생화의 보고라고 할만큼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고 지는 곳. 언제나 찾아도 늘~ 야생화들과 눈맞춤 하면서 걷다 올 수 있는 곳.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그곳에 가면 늘~ 반겨주는 우리 야생화들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아름다운 곳이다. 2021. 10. 24.
가을을 아름답게 수 놓은 개쑥부쟁이 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느끼게 하는 개쑥부쟁이들 내가 유년시절 자란 곳은 첩첩 산이 둘러 쌓인 차령산맥의 하늘만 빼꼼히 보이는 공주 정안의 깊은 산골이었다. 그래서 초등학교 교가에도 차령산맥 골짜기 배움의 전당이라고 할 만큼 정말 깊은 산골이라서 모락모락 저녁연기가 피어 .. 2019.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