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
분류:초롱꽃목 > 국화과 > 참취속
학명:Aster tataricus L.f.
원산지:아시아
서식지:산속 습지
크기:약 1m ~ 2m
꽃말:추억, 추상,너를 잊지 않으리. 이별,기억, 먼 곳의
벗을 그리워하다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참취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Aster tataricus L. f.’이다. 개미취라는 이름의
유래에 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꽃대에
개미처럼 생긴 작은 털이 있고 식물을 나물로도 이용
한다는점에서 개미와 취나물을 합쳐 개미취라고
부른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산속 습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1~2m이다.
봄철에 어린잎을 따서 말려 나물로 먹기도 한다.
7월~10월에 보라색 꽃이 피며,어린잎을 식용하고,
뿌리를 한방에서 해갈·진해·거담 증세의 약재로 쓴다.
우리들이 들국화라 부르던 개미취,구절초,
개쑥부쟁이,산국,감국.들이 피기
시작하고 있다.
가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것이
바로 이 들국화들이 아닌가 싶다.
이 들국화들은 늘~아련한 그리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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